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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산부 배려 받은 경험 1순위 ‘좌석양보’
황지연 인턴기자 | 작성 : 2017-10-12 22:59:29
출산이 줄어들면서 임산부를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

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명인데요.
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올해 출산이 4만명이 줄은 36만명으로 전망했습니다.

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하자는 취지로 300여명의 임산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
임산부들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화분, 캘리그라피 액자 등 정성을 담아 만들어 봅니다.

보건복지부는 임산부 3천여명과 일반인 7천여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에 관한 인식도 조사를 온라인 설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

어떤 배려를 가장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임산부 10명 중 6명꼴로 좌석 양보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.

(인터뷰: 이하연 | 경기도 파주)
“지하철에 탔을 때 임산부 자리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요. 버스 부분에서도 많이 배려해주셔서 양보도 많이 해주시는데 지하철처럼 핑크 모양으로 바뀌면은 조금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.”

일반인들에게 임산부를 배려하지 못한 이유를 물었습니다.
10명 중 4명꼴로 임산부인지 몰라서 배려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.

(인터뷰: 이슬 | 서울시 은평구)
“임산부 배려석에 다른 분들이 앉아 계시는데 괜히 앞에 있으면 양보해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서 있기 불편하고 항상 문 앞에 서 있어요.”

조그마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가 임산부들에게 큰 힘이 되는데요.
저출산 시대 속에서 정부의 새로운 출산 장려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.

(영상취재/편집: 황지연 인턴기자)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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